CROSSOVER 전시는 2012년을 시작으로 종교와 예술의 영역확장에 도전장을 던지기 위해 마련된 장입니다. 그간 CROSSOVER는 수많은 작가들에 의해 종교와 예술이 재해석되었으며 도자와 예술의 표현영역과 가능성 또한 다양하게 제시되었습니다. 

#CROSSOVER2018은 정보가 한 곳에 모이는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해시태그 #을 통해 정보와 문화 그리고 종교와 예술을 융합하고자 합니다. 현시대의 다양한 사건들을 대변하고, 발 빠르게 진화하는 문화현상을 반영하며, 종교와 예술의 화합과 종교적 영감을 예술로 승화시키는, 즉 메타데이터 베이스로서의 역할을 #CROSSOVER2018이 하려고 합니다.

홍익대학교 도예연구센터 소장

원 경환

참여작가

강 경 연, 강 경 은, 강 용 석, 구 경 모, 권 신 애, 김 도 은, 김 명 선, 김 민 영, 김 보 영, 김 수 영, 김 애 영, 김 일 완

김 정 범, 김 지 혜, 김 현 숙, 김 혜 린, 나 희 수, 노 혜 신, 류 호 식, 박 경 주, 박 수 진, 박 은 정, 박 정 근, 서 대 균

송 효 익, 신 세 진, 신 승 민, 엄 성 도, 우 관 호, 원 경 환, 유 정 민, 윤 영 수, 윤 장 식, 윤 호 준, 이 명 아, 이 연 주

이 영 미, 이 영 희, 이 용 필, 이 우 진, 이 은 송, 이 인 진, 이 재 준, 이 정 석, 임 미 강, 정 동 균, 정 민 선, 조 미 현

조 율 리, 최 보 람, 최 영 희, 최 원 진, 최 지 만, 최 챈 주, 한 세 리, 허 이 보,  허 정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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