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 ‘이음’ 미술 전시회]

‘이음’ 전시회의 이음은 재학생과 졸업생이 미술로 특별한 만남을 이어간다는 의미와 미술을 통해 사회와의 연결을 이루고자 하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밀알학교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밀알 ‘이음’ 전시회를 통해 재학생과 졸업생의 미술 작품을 전시하며 선후배가 서로 예술적 재능을 나누고, 작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상상력과 창의력을 표현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전시회 동안 학교에 방문하셔서 재학생과 졸업생들의 작품을 감상하시고 학생들의 작품활동에 많은 관심과 격려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출품 작가: 졸업생 16명, 밀알학교 전교생